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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23/2017 하나님의 일

2017.04.26 17:58

admin Views:28

170423 주일예배

하나님의 일 / The works of God.

본문 – 요한복음 9:1-12

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1 [Jesus Heals a Man Born Blind] As he went along, he saw a man blind from birth.
2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2 His disciples asked him, "Rabbi, who sinned, this man or his parents, that he was born blind?"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3 "Neither this man nor his parents sinned," said Jesus, "but this happened so that the works of God might be displayed in him.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4 As long as it is day, we must do the works of him who sent me. Night is coming, when no one can work.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5 While I am in the worl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6 After saying this, he spit on the ground, made some mud with the saliva, and put it on the man's eyes.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7 "Go," he told him, "wash in the Pool of Siloam" (this word means "Sent"). So the man went and washed, and came home seeing.
8 이웃 사람들과 및 전에 저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가로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8 His neighbors and those who had formerly seen him begging asked, "Isn't this the same man who used to sit and beg?"
9 혹은 그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제 말은 내가 그로라 하니
9 Some claimed that he was. Others said, "No, he only looks like him." But he himself insisted, "I am the man."
10 저희가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10 "How then were your eyes opened?" they asked.
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11 He replied, "The man they call Jesus made some mud and put it on my eyes. He told me to go to Siloam and wash. So I went and washed, and then I could see."
12 저희가 가로되 그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
12 "Where is this man?" they asked him. "I don't know,"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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